데코뷰 상품을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품질을 지키면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드리고자 저희 생산팀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기획전들도 기획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복 많으시고 올해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코뷰 상품을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하기 좋은 상품들은 선물세트나 패키지로 출시하거나, 선물용으로 생각하고 출시하는 상품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충족시키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 중이며 박지*님을 더욱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해서 집을 꾸미기 위해 알아보던 중 제가 원하던 커텐. 이불. 러그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다가 눈으로 보는것과 다를 수있다 생각돼어 항상 매장방문해서 구매했는데 앞으로는 믿고 인터넷으로구매하렵니다.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상품 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질좋고 예쁜상품 부탁드립니다.
데코뷰를 신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만 구매하시는 것이 불안하지 않도록 꼼꼼한 상품 상세페이지와 다양한 연출 사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계시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질좋고 예쁜 상품 많이 출시 예정이니까 자주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은 오프라인매장처럼 직접 보고 구매하실 수 없다는 점에서 고객님들이 구매를 하시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시는지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자세한 설명, 최대한 다양한 사진들, 그리고 빠른 답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백선* 고객님 말씀대로 초심잃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데코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년 한해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올해부터 사회초년생이고 자취를 시작하는데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지만 스스로 독립하며 살아가면서 최대한 저다움을 나타내는 방을 만들자라고 다짐했고, 데코뷰를 통해 물품을 하나하나 구입해가면서 제 방을 꾸며나가고싶고 올해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어렵고 힘든일이 많겠지만 데코뷰를 만나고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 자취라니, 설레기도 하지만 여러모로 걱정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혼자 자취하시는 1인가구들도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 1인가구를 위한 상품 출시요청도 많아져서 저희도 1인가구를 위한 상품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데코뷰 상품들로 인해 이종*님의 집이 아늑해지고 행복한 일들마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결혼한 신혼부부예요~집에 1도 관심없엇는데 유튜브, sns에 잇는 예쁘게 꾸민 집들을 보며 정말 나도 저렇게 꾸미고싶다 생각햇엇는데...데코뷰를 비롯해 많은 사이트에서 제품들을 보면 구입한 제품들을 어떻게 배치해야되고 예쁜지를 알게되엇구 다른 사이트에서는보기힘든 데코뷰만의 뷰로그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됏어요~ 뷰로그 보며 많이 참고햇고 지금은 지인들에게 제가 꾸민 집자랑하고싶어서 막 오라구해요 ㅎㅎㅎ저두 데코뷰를 실현할 수 잇을정도의 집이되면 자랑하구 싶네요 아직은 부끄러워서 ㅎㅎㅎ 예쁜 것도많은데 할인도많이하구 쿠폰도 많이 주니 많이 이용할게요 ㅎㅎㅎ 그리고 립뷰로 쓴소리 단소리?ㅎㅎ 많이할게요~
데코뷰 뷰로그를 꾸준히 구독해주시고 계셨다니 정말 감동이네요! 뷰로그는 데코뷰 온라인사업팀 MD들이 돌아가면서 매주 쓰고 있는데 힘들때도 많지만, 뭔가 상세페이지로만 일방향적인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어, 뭔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면서도 좀더 고객님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를 느끼실만한 컨텐츠를 드릴 수 없을까 하다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커뮤니티가 아닌 쇼핑몰이라 아직은 댓글도 별로 안달려서 저희도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 긴가민가할 때가 많지만, 양인*님처럼 꾸준히 봐주시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인지하며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결혼 후 처음 침구를 살 때 데코뷰를 봤었는데 주변에서 그래도 신혼 침군데 이왕이면 좋은 곳에서 사라고 해서 백화점에서 샀었거든요. 그런데 데코뷰 제품이 계손 눈앞에 아른거려서 결국 여름 침구는 데코뷰의 오렌지 트리로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이 제품도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아예 홈페이지에 가입을 해서 겨울 누빔침구까지 샀네요. 데코뷰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상품질도 너무 좋아서 진짜 자주 손이 가고 자꾸 찾게 되는 브랜드인 거 같아요. 그런데 저에게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다면 그건 저희 집 침대 사이즈와 데코뷰 제품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희집 침대 사이즈는 라지킹인데, 데코뷰는 Q사이즈까지만 판매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매트 커버 등은 항상 다른 곳에서 사거나 하고 있어요. 이불은 Q 사이즈를 사면 침대 너비와 딱 맞아서 쓰고 있긴 한데, 조금 멋스러움이 떨어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맞춤 제작이나 아니면 몇몇 인기 있는 상품들은 K 사이즈의 이불이라도 만들어서 판매해 주시면 진짜 좋을 거 같아요!
데코뷰 침구는 백화점과 비교해도 품질에서 밀리지 않으면서도, 디자인은 더 세련되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실 이미 롯데백화점에 입점되어있지만요ㅎㅎ) K사이즈 이불 요청은 예전부너 꾸준히 있어왔고, 이번 데코뷰에게 바라면 돼지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신터라 저희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패드는 K사이즈 출시를 거의 완료하여 최근 판매 중이며, 침구도 조만간 K사이즈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K사이즈 침구는 킹사이즈가 침대브랜드마다 차이가 있어 일반상품으로 3일배송이 될지, 맞춤제작주문이 될지는 미정입니다만 판매방식이 조만간 정해질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2년전쯤 아이 어린이집 낮잠이불을 거의 일주일을 검색하며 고민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결정된게 데코뷰였었는데..계속 잊고 있다가 얼마전 지인 통해 데코뷰 앱을 알고 가입하면서 낮잠이불의 이름을 다시금 알게 되었네요. 제가 머리속에서 생각하고있는 이상적이고 따뜻한 모습 가득한 데코뷰에서 구경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어요.
2년 전이면 데코뷰의 메모리폼 낮잠이불을 구매해주셨던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년전 데코뷰가 본격적으로 키즈시장에 발을 들였고, 그 중 첫 발돋움이 정말 오랫동안 준비했던 낮잠이불이라 저희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상품입니다. 지금 데코뷰에서 파는 낮잠이불은 메모리폼, 알러지케어, 토퍼형 등 3가지의 라인이 갖춰져있고, 용도와 필요에 따라 선택이 가능합니다. 데코뷰 낮잠이불이 계속 개발될 수 있었던 것은 첫 출시 후 믿고 구매해주신 김세* 고객님과 같은 고객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에 결혼하는 친구에게도 데코뷰를 홍보했어요^^
아기자기 좋은 상품들 많고 제품들 품질 디자인 다 괜찮다고
신혼집 데코뷰에서 필요한것들 구매해서 예쁘게 꾸미라고요 ㅎㅎ
적립금도 올해 너무 알차게 좋으니 꼭 회원도가입하고
어플도 다운받아서 출첵도 하라구요 ^^
데코뷰 모든 직원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 번창해서 세계로 뻗어가는 데코뷰되길 응원합니다!^^
가격도 착하면 더할 나위 없겠어요
세일가처럼요^^;
자세한 설명과 빠른 상담답변으로 주문도 간편하고,
상세컷 사진이나 상세설명이 잘 되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사진은 더 첨부해주실수록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변하지않고 잘 운영해주세요!
13년된 데코뷰돼지🐷
대쿠션+대방석 사용중인데요
사용기간이 해를 넘기고 보니 방석솜이 꺼지더라구요(궁둥이가 너무 무거웠나;;)
방석솜 말고 데코뷰 빈백 EPP 충전재처럼 복원력 있는 충전재가 들어가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EPP충전재 검색해보니 재활용도 가능하고 무독성으로 나오더라구요
대쿠션 구매시 방석솜/EPP충전재 옵션선택할 수 있게요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서 세탁도 더 용이할것 같고요
아기자기 좋은 상품들 많고 제품들 품질 디자인 다 괜찮다고
신혼집 데코뷰에서 필요한것들 구매해서 예쁘게 꾸미라고요 ㅎㅎ
적립금도 올해 너무 알차게 좋으니 꼭 회원도가입하고
어플도 다운받아서 출첵도 하라구요 ^^
데코뷰 모든 직원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 번창해서 세계로 뻗어가는 데코뷰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