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뷰 실망했습니다..
일단 상담원이 너~~~무 쌀쌀맞게 이야기를 해서
제가 상처를 받았네요
일단 저번에 거실커튼을 주문했었고요..
거실커튼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상담원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고요
가로세로 실제 사이즈 물어보시고 원하는 타입에 따라서 길이 알려주셨어요.. 거실커튼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안방커튼을 주문하고 다음날 전화가 안와서 그다음날 게시판에 문의하니 다른 상담원에게 전화가 왔어요
230센치로 제작되고 있다고..
그래서 내가 이런법이 어디있냐고 하니
배송메세지에 사이즈 표기를 안해서 일반사이즈로 제작되고 있다고... 20만원치 쓰레기를 살뻔 했어요
아니 한두푼도 아니고 지금 변경 안되냐고 하니깐
저더러 상품설명에도 안내를 드렸는데 내잘못이라고 하더군요... 엄청 싸가지없는 말투였어요
그러고선 지금 변경되는지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이내 연락이 와서는 변경된다고 하대요 시종일관 싸가지없는 말투였네요... 고객응대에 실망했고요
커튼핀도 부실하게 달려서 제가 몇번을 다시 끼웠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콜만으로 되어있는지 알았는데
투톤이더라고요... 너무 안예뻐요
그래서 평점을 1점밖에 드릴수가 없네요
상품 선택사항에 세로사이즈 선택가능했으면
색상도 원톤만 가능하게 선택가능했으면 좋았지 않을까 싶네요..
비싼돈주고 쓰레기를 산 느낌입니다..
일단 상담원한테 실망한게 크네요
이글을 관계자들이 읽을지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