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진즉에 찍었는데...

9월이 된 이제서야 여름후기를 올립니다;;;ㅎㅎㅎ

사진찍은 열정이 아까워서라도 여러분과 공유하렵니다~

여름 이불을 고민고민하던 끝에 알게된 데코뷰!!!

정말 내맘에 쏙드는 이불들만 가득 있어 고르는데 힘겨웠지만~

시크 그리드를 구입한 현재 굉장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개봉했을때는 새상품이랑 시큼한 향이 났지만 햇볕에 말리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빠진답니다~

배게는 세트 상품이 아닌 같은 라인의 커버로 구매~!!

한여름에도 이불의 포슬포슬한 촉감으로 잠이 솔솔~

9월달까지 사용하다가 내년에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합니다...^^

혹시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감하게 구입하세요~

앞으로도 쭈~욱 데코뷰 이용예정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