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패브릭의 넘버원은 데코뷰네용~ 따~~~ 아 ~~봉 !!!

극세사라면 .. 답답하고 무겁다는 생각이 먼저였는데 ,  보온성때문에 하나 구매했다가

지금은 데코뷰에서 제작한 극세사 침구류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  > ㅁ < !

무겁지 않은 소재에 이불 커버 안쪽 누빔처리도 꼼꼼하게 되어있어 솜 넣고 마구마구 굴러도

쏠림현상도 없구 느므느므 만족입니당  @ . @

근데 ... 사실은.. 침구 구매하고 .. 첫 개시 기념으로 솜까지 넣어서 둘둘말구 잤는데..... 새벽에 깨서 뒤척뒤척 거렸어요 ㅠㅠ;

무겁고 답답해서가 아닌... 때 아닌 더위에 ;;; 이불커버가 홀겹으로 제작된게 아니고 상당히; 두툼하거든요 ;

전 아직도 솜 안넣고 그냥 이불커버만 사용하고 있다는건... [비밀 ^^;] 보온성의 끝판왕은.. 안 . 비 . 밀 ~!! - u - ;

한달사이에 극세사 침구만 3개째 구매했는데 제품 만날때마다 항상 최고의 퀄리티에 , 정직한품질 ,  착한 가격으로  

소소한감동을 주시네요 ^_____________^*     앞으로도 쭈 ~ 우~~ 욱 ~ 기대해봅니다!!    ♥  데 . 코 . 뷰  ♥

ps ▶   앗 , 그리고요.

저 사실 거실 슬리퍼 구매하러 사이트 접속해서 50분동안 데코뷰 9주년 축하글 써서 제출하궁 --;   저번주에 산 침구 후기쓰궁 --;

제가 생각해도 느므느므 정성이 들어간거 같아서 괜히 뿌듯한 마음에 주절주절 하는건데요..

저 뭐 후기알바[?] 그런거 아님다 ;;  오해하실꺼 같아서... ^^;;   [아님말구여^^;;]   아하s하sss ;;

제가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이런 사진과 후기글을 쓰며 .. 모니터를 보고 웃고있네요 .. 하핫;  푼 수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