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이제 아이들이 자라서 중학생,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다보니 케릭터가 있는 거실매트를 아이들도 유치해하고 꼬맹이때부터 썼으니 얼마나 더러워졌겠어요. 봄 맞아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어 거실매트변경결정!인터넷에서 데코뷰의 헤링본양면쿠션거실매트를 마주한 순간 바로 내가 찾던 매트~~~~아주 모던하고 깔끔하며 분위기전환을 도모하는데 제격이였습니다. 식구들은 화이트를 주장했지만 직장맘인지라 하얀매트를 감당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어 저는 그레이로~~~~특별한 모임이 있거나할땐 화이트로~~~ 둘다 제각기 매력넘치는 거실매트입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 두버젼모두 올려볼께요~~~데코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