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알아보는데 엄청난 시간을 보냈습니다.
뽀로로로 살지, 어떤 것으로 살지 엄청 고민했는데 남편이 캐릭터는 싫다하여 모던한 것으로 알아봤죠.
모던헤링본도 회사마다 천차 만별이더라고요,
데코뷰 것을 사기 전에 다른 회사의 모던헤링본을 먼저 샀습니다. 결과는 데코뷰가 훨씬 좋더라고요.
타사 제품은 얇기도하고 미끌거리는 느낌이...ㅠㅠ

데코뷰는 일단 예쁘고 푹신하고 깔끔하니 좋네요.
폴더매트도 알아봤는데 주변에서 너무 두꺼운 매트는 아기한테 좋지 않다하여 모던한 것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아보다 데코뷰 발견!
일단 대 만족입니다! 아기도 잘 놀고~ 집안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두께감도 좋고~ 다른 매트는 바스락 소리가 나서 잘못샀구나 싶은데 이 매트는 밟고 다녀도 소리도 안나고 좋아요!

나중에 더 필요하면 재구매 하려고요!
매트 고민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저는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샀어요.
8개월 때 샀네요~ 그 전에는 온수매트 깔아놓고 썼는데 잘 산 것 같아요~~

양면이라 더 예뻐요~~`
사진찍어주면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