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모노오션 액자 포스터 사진입니다. 액자 속에 넣어버려서 빛이 조금 반사되지만 어두운 바닷가의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두번째 사진, 액자 속에 넣은 모노오션 액자 포스터 사진입니다. 데코뷰에서 액자를 따로 판매하지 않는 것 같아서 이케아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세로 길이가 맞지 않아 포스터 상단부분을 칼로 잘라 사용했습니다.

세번째 사진, 방의 벽에 액자를 걸어둔 사진입니다. 걸만한 곳을 찾다가 문 손잡이에 딱 걸었습니다.

네번째 사진, 어떻게 걸었냐면은 철사를 이용해 걸었습니다. 참고로 액자는 이케아 FISKBO 제품입니다 :)